내가 생각해서 쓴글.

(반복시간)

 

 

슬픔에 빠진나 왜 그럴까?

 

울적한 나 왜 그럴까?

 

행복하지가 않은건가?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내 마음을

 

보여줄수 있도록

 

예전에 있던 추억을 새길수 있도록

 

아픈가봐 난 모든게 어둡게 보여

 

이상한 이 세상 두려워 모든게

 

겁쟁인가봐 난 떨쳐내지 못하니까

 

풀수없는 문제가 반복된다

 

타버릴거같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