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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 도망친 사랑
가두지못해 말했다
하늘을 위한 고백 멈추지 못했다
깊은 감정속에 차가운 약속
냉정한 운명이었다
아프기 시작했다
그러니 견디지 못했다
그녀를 당겼지만 어둠속에
눈물을 흘리기만했다
보지못했다 그녀를 추억했지만
산산히 부서지기만했다
그래서 부서진 조각을 맞추지 못했다
충격이었다 그래서
난 무너지고 많아졌다
생각과 괴로움 그것에 사랑
그녀를 보고싶어 모래로 만들었지만
하늘과 땅에서 보지못한 것들이
나를 헤메이게했다
만날수 있게 곳곳에 빛을 밝혔다
하지만 정해진 사랑은 오지 않았다
내가 사랑할수 있는 그녀는 만날수 없었다
왜냐면 그것은 불과 타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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