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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난 봤다
빛이 있다는걸 빛을 보고 난 눈이 멀었다
보고싶어서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
춤을 췄다 웃는 니 얼굴 내 영혼
내리는 사랑속에 난 충격을 벗어나
그 아름다운 꽃을 그녀에게 줬다
쫓아 버린 소리를 난 울려퍼지게했다
눈물이 흔들려 나와 같은 반응을하는
그녀를 안아주웠다
왜냐면 난 빛을 먹는 아이니까
태양을 등진채 그 별에 다가갔다
그녀는 울고있었다 깊은 사랑에....
난 그녀의 방에서 그 선을 연결했다
그녀가 죽지 않게 날 알게하게
지나간 자리에 빛을 먹었다
내 숨소리가 멈추지 않게
그녀를 보고 난 다짐을했다
오늘 하루 죽어가는 빛을 살리겠다고
그래야 이 어둠속에서 그녀를 계속 볼수있으니까
난 그녀를 잊지 못했다
그래서 하늘에 별을 만들어 그녀를
영원히 사랑하기로 했다 빛을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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