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한 이야기.

넓은 우주에 과연 우리 말고 다른 생명체가 존제할까 하늘위에 무엇이 존제할까 그런생각을 했다 요즘에 인터넷이나 그런거 많이 보면 이런 이야기가 많이 하곤한다.

정말 지구는 둥근것인가 아님 우주에는 우리 인간만 존제 하는것일까 왜 존제 하는것일까?

사람은 늙어서 죽고 사고로 죽는데 인간은 왜 태어났을까 그냥 죽으면 없어지지않나?

사람들중에도 내가 왜 태어났는지 태어나지 말았어야됬는데 그러면서 인생을 한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인간은 존제하는것일까?

그냥 한번 살고 죽는 그런 존제인것인가?

우리 지구에도 많은 생명체가 있다 기본적으로 강아지나 고양이 그런거 살아 있는 생명체가 있다 왜 그런 존제가 있는것인가?

영화나 그런데 보면 공룡이나 그런것도 있었다는데 왜 있던것일까?

인간은 사랑을 해서 여자와 결혼하고 남자와 결혼하는데 신은 목적이 무엇일까?

정말 사랑만이 목적이라면 영원한 사랑을 해야지만 진정 사랑이라는건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는거같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난 죽을것이다 왜냐면 난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싶은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신은 없는거 같다 내가 살아봤는데 지금껏 이루어진것이 하나도 없고 실패만 연속이었다

기도해도 착하게 살아도 이루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난 생각했다 나이들어서 죽어도 이루어지지않는것 뿐이라면 죽음을 택하겠다고

왜냐면 난 진짜 사랑했던 여자가 있기때문이었다 사랑이 이루어지지않았기 때문에 난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죽어서 다시 만나고 싶기때문이다 이세상은 미지의 세상인거같다

우주 드넓은 우주에 무엇이 존제하는지 아직 아는 사람들은 말하지 않고있다 그리고 모르고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알고 싶다 이 세상은 어디에 있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