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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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Coma White.Guitar. 2022. 1. 21. 21:29
마릴린맨슨 음악 Coma White. 이 음악을 듣고 새로운 음악을 듣는 느낌이었다 그냥 내가 보기엔 멋진 음악이었다 다른 음악의 차원을 뛰어 넘은 음악 듣고 소름돋고 중독성있는 리듬 목소리 락은 이런것이다라는것을 느꼈다 멋지다 이런 음악이 많이 나와서 매니아들이 찾아 듣고 행복해하면 좋겠다 어떻게 이런 독특한 음악을 만들었을까 마릴린맨슨 어디서왔나? 외국은 정말 한국과는 차원이 틀린거 같다 자기나라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그런 나라인거 같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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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지않는 문.Guitar. 2022. 1. 21. 20:04
내가 갈수 없는 길이 있다 절대 열수 없는 문 그 문을 지나면 그 사람을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여기 갇혀있는지 벌써 10년 그 시간동안 열리지 않는문을 보며 난 생각을 했다 어떻게 해야 열리는건지 궁금했다 문 밖에 누가 있나 하고 두두려보고 또 발로 주먹으로 부수려했지만 부서지지않았다 난 깊이 생각했다 나는 왜 여기 갇혀있는지 먹지않고 기억하는지 말이다 가끔씩 꿈을 꾸면서 그녀를 회상하기도했다 깊은 잠이 들며 난 고민에 빠졌다 이곳에 갇혀 좀있으면 죽을거같은 나의 미래였다 무엇을 위해 여기 갇혀있고 그리고 왜 사는지 난 궁금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몇일이 지났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난 다른곳에 있었다 바로 바다였다 그리고 그녀가 있었다 10년이란 세월동안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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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먹는 아이.Guitar. 2022. 1. 20. 21:46
하늘에서 난 봤다 빛이 있다는걸 빛을 보고 난 눈이 멀었다 보고싶어서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 춤을 췄다 웃는 니 얼굴 내 영혼 내리는 사랑속에 난 충격을 벗어나 그 아름다운 꽃을 그녀에게 줬다 쫓아 버린 소리를 난 울려퍼지게했다 눈물이 흔들려 나와 같은 반응을하는 그녀를 안아주웠다 왜냐면 난 빛을 먹는 아이니까 태양을 등진채 그 별에 다가갔다 그녀는 울고있었다 깊은 사랑에.... 난 그녀의 방에서 그 선을 연결했다 그녀가 죽지 않게 날 알게하게 지나간 자리에 빛을 먹었다 내 숨소리가 멈추지 않게 그녀를 보고 난 다짐을했다 오늘 하루 죽어가는 빛을 살리겠다고 그래야 이 어둠속에서 그녀를 계속 볼수있으니까 난 그녀를 잊지 못했다 그래서 하늘에 별을 만들어 그녀를 영원히 사랑하기로 했다 빛을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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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밤.Guitar. 2022. 1. 17. 21:30
눈과 함께 사랑을 나눈다 그립던 추억 그 과거에 묻힌다 나를 감싸는 눈보라 시간을 춥게만든다 볼수없는 시야 그속에 나는 멈추지못한 추위를 느낀다 행복했던 예전에 사랑들 아픔들 오늘이 그 날인거 같다 보고싶은 그대를 꿈을 꾸며 손짓했다 볼수 없어도 눈물이 나고 보고있어도 눈물이 나는 그대 하늘에서 들리는 소식 나는 알고있다 숨쉬지 못한 그대와 나 언젠간 다시 돌아올 사랑을 그리며 헤메이던 나의 태양이 나를 비출것이다 눈을 해치며 보이지 않는 사랑 느낌에 그대를 찾아 떠나고 싶다 다시 돌아온 사랑이라면 나는 죽을것이다 그대를 위해 난 불리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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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지?Guitar. 2022. 1. 15. 22:44
난 세상을 살면서 여긴 어디인가 그런 생각을했다 사람은 사랑을하고 죽기도 하는데 왜 태어난것일까 신은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꿈꿔온건 이루어지진 않았다 착하고 진실되면 이루어지는걸까 어느정도여야 내가 생각하고 꿈꿔온 시간이 될까 난 몸도 약하고 마음도 약해서 쉽게 힘든 삶을 버티진 못한다 하나님께서 날 도와줄거라 믿지만 현재의 태어나서 살아가는 삶은 누가 정한것인지 궁금하다 내가 만약 죽으면 어떻게 되는것인지 그것도 궁금하다 여긴 어디일까 왜 이 세상 지구에는 인간만 있는것일까 다른 존제는 없는것일까 있다면 그것을 무슨 역할을 하는것일까. 난 정말 미스테리한 이 세상 공간이 저먼 우주와 모든것이 궁금하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존제를하는지 어떻게 인간은 팔두개 다리두개 눈 두개일까 그것도 미스테리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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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사랑.Guitar. 2022. 1. 12. 20:28
맘속에 도망친 사랑 가두지못해 말했다 하늘을 위한 고백 멈추지 못했다 깊은 감정속에 차가운 약속 냉정한 운명이었다 아프기 시작했다 그러니 견디지 못했다 그녀를 당겼지만 어둠속에 눈물을 흘리기만했다 보지못했다 그녀를 추억했지만 산산히 부서지기만했다 그래서 부서진 조각을 맞추지 못했다 충격이었다 그래서 난 무너지고 많아졌다 생각과 괴로움 그것에 사랑 그녀를 보고싶어 모래로 만들었지만 하늘과 땅에서 보지못한 것들이 나를 헤메이게했다 만날수 있게 곳곳에 빛을 밝혔다 하지만 정해진 사랑은 오지 않았다 내가 사랑할수 있는 그녀는 만날수 없었다 왜냐면 그것은 불과 타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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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느끼다.Guitar. 2022. 1. 11. 19:30
사랑을 느끼다 그러며 흘렸다 소리도 못참고 눈물이 난다 그녀를 보고싶어 달렸다 마음속에 흐린 사랑 그녀에 기억된 운명을 나타냈다 생각을 만들었다 그곳에 들어가 만난 사랑 모든것이 하나의 속삭임을 들리는 이야기처럼 시간을 돌렸다 뒤도 못보고 앞만 쳐다봤다 차갑게 얼어버린 눈속에 걸어다닌 흔적 뒤늦게 느낀 뜻깊은 사랑 그녀를 감쌌다 하늘에서 날 태우고 그녀를 기다리고 손으로 가린 내 심장 그녀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 멈추지 않는 계속된 사랑 난 감출수 없었다 보고싶은 눈망울 그녀를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