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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케릭터 이미지.Guitar. 2022. 1. 25. 19:46
무기를 잘다루는 바바리안 근접공격이 멋진 케릭이지....... 팔라딘은 해머딘을 정말 사람들이 많이 하지 케릭중에 가장 좋은 케릭이라 할까? 앵벌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케릭 제일 처음에 키울때 소서먼저 키우지 아이템 때문에. 드루이드 스킬이 단순하지 않아 특이한걸 찾는 분이 많이 키우는 케릭. 네크로맨서는 소환을 사용해서 적을 무찌르는 케릭 포이즌 네크도 하고 하여튼 멋진 케릭. 어쌔신은 트랩신을 많이 하긴하는데 근접도 하고 싶은 사람은 하긴하지 멋진 케릭. 아마존은 원거리로 공격해서 적을 무찌르는 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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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전지현 영화에서 빛을 봤다.Pictures.. 2022. 1. 25. 19:07
술에 취한 전지현 엄청 이쁜데 오! 사랑을 찾는 여자 부르고있다 영화에서 아주 명장면이지. 다시만나는 장면 좋겠다 이런게 사랑. 전지현 엄청 이쁠거 같은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아주 좋은 이미지로 많이 보여져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미지 전지현 음.... 이런 여자 만나면 정말 좋겠다 하는 여자로 전지현이 좋지 왠지 그냥 이쁘고 선해보이고 좋아보여서? 영화나 드라마처럼 사랑을 운명처럼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영화를 보면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 사랑을 하게되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지..... 운명이나 다시태어나서 사랑해도 후회없는 사랑 그런 사랑을 해보고싶다 예전에 정말 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요번에 전지현이 있어 한번 올려본다 전지현이 출연해서 영화가 빛난 이 영화 기억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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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아마존 육성.Guitar. 2022. 1. 23. 16:00
아마존 육성하고있다 아직 완벽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룬이나 그런거 얻으면서 성장하고있다 신뢰를 만들었는데 13광신 나왔고 갑옷은 인내 갑옷을 끼고있다 아이템이 최상급을 껴야지 쌘데 핼맷도 써클릿이나 다이어뎀 같은게 나와야하는데 아직 구하지 못했다 아이템 드랍이 좀 잘되지 않아 아직 좋은 룬을 구하지 못하고있다 게임을 하면서 얻으려고 노력하고 랩업도 하고 최선을 다하고있다. 차암도 좋은거나와서 케릭이 더욱 성장해서 기분좋게 사냥했으면 좋겠다 쌔지면 다른케릭도 키울수있고 아이템도 더 좋은거 줄수있으니 말이다 아마존을 키우면서 원거리 공격이라 사냥할때 답답함은 덜한거같다 몹이 빨리죽고 재미도있고 정말 타격감이 좋다 저항력이 좀 낮아 조금 않좋지만 아이템을 끼다보면 좋아지겠지 사냥하면 아아템 확확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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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Coma White.Guitar. 2022. 1. 21. 21:29
마릴린맨슨 음악 Coma White. 이 음악을 듣고 새로운 음악을 듣는 느낌이었다 그냥 내가 보기엔 멋진 음악이었다 다른 음악의 차원을 뛰어 넘은 음악 듣고 소름돋고 중독성있는 리듬 목소리 락은 이런것이다라는것을 느꼈다 멋지다 이런 음악이 많이 나와서 매니아들이 찾아 듣고 행복해하면 좋겠다 어떻게 이런 독특한 음악을 만들었을까 마릴린맨슨 어디서왔나? 외국은 정말 한국과는 차원이 틀린거 같다 자기나라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그런 나라인거 같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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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지않는 문.Guitar. 2022. 1. 21. 20:04
내가 갈수 없는 길이 있다 절대 열수 없는 문 그 문을 지나면 그 사람을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여기 갇혀있는지 벌써 10년 그 시간동안 열리지 않는문을 보며 난 생각을 했다 어떻게 해야 열리는건지 궁금했다 문 밖에 누가 있나 하고 두두려보고 또 발로 주먹으로 부수려했지만 부서지지않았다 난 깊이 생각했다 나는 왜 여기 갇혀있는지 먹지않고 기억하는지 말이다 가끔씩 꿈을 꾸면서 그녀를 회상하기도했다 깊은 잠이 들며 난 고민에 빠졌다 이곳에 갇혀 좀있으면 죽을거같은 나의 미래였다 무엇을 위해 여기 갇혀있고 그리고 왜 사는지 난 궁금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몇일이 지났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난 다른곳에 있었다 바로 바다였다 그리고 그녀가 있었다 10년이란 세월동안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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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먹는 아이.Guitar. 2022. 1. 20. 21:46
하늘에서 난 봤다 빛이 있다는걸 빛을 보고 난 눈이 멀었다 보고싶어서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 춤을 췄다 웃는 니 얼굴 내 영혼 내리는 사랑속에 난 충격을 벗어나 그 아름다운 꽃을 그녀에게 줬다 쫓아 버린 소리를 난 울려퍼지게했다 눈물이 흔들려 나와 같은 반응을하는 그녀를 안아주웠다 왜냐면 난 빛을 먹는 아이니까 태양을 등진채 그 별에 다가갔다 그녀는 울고있었다 깊은 사랑에.... 난 그녀의 방에서 그 선을 연결했다 그녀가 죽지 않게 날 알게하게 지나간 자리에 빛을 먹었다 내 숨소리가 멈추지 않게 그녀를 보고 난 다짐을했다 오늘 하루 죽어가는 빛을 살리겠다고 그래야 이 어둠속에서 그녀를 계속 볼수있으니까 난 그녀를 잊지 못했다 그래서 하늘에 별을 만들어 그녀를 영원히 사랑하기로 했다 빛을 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