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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밤.Guitar. 2022. 1. 17. 21:30
눈과 함께 사랑을 나눈다 그립던 추억 그 과거에 묻힌다 나를 감싸는 눈보라 시간을 춥게만든다 볼수없는 시야 그속에 나는 멈추지못한 추위를 느낀다 행복했던 예전에 사랑들 아픔들 오늘이 그 날인거 같다 보고싶은 그대를 꿈을 꾸며 손짓했다 볼수 없어도 눈물이 나고 보고있어도 눈물이 나는 그대 하늘에서 들리는 소식 나는 알고있다 숨쉬지 못한 그대와 나 언젠간 다시 돌아올 사랑을 그리며 헤메이던 나의 태양이 나를 비출것이다 눈을 해치며 보이지 않는 사랑 느낌에 그대를 찾아 떠나고 싶다 다시 돌아온 사랑이라면 나는 죽을것이다 그대를 위해 난 불리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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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지?Guitar. 2022. 1. 15. 22:44
난 세상을 살면서 여긴 어디인가 그런 생각을했다 사람은 사랑을하고 죽기도 하는데 왜 태어난것일까 신은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꿈꿔온건 이루어지진 않았다 착하고 진실되면 이루어지는걸까 어느정도여야 내가 생각하고 꿈꿔온 시간이 될까 난 몸도 약하고 마음도 약해서 쉽게 힘든 삶을 버티진 못한다 하나님께서 날 도와줄거라 믿지만 현재의 태어나서 살아가는 삶은 누가 정한것인지 궁금하다 내가 만약 죽으면 어떻게 되는것인지 그것도 궁금하다 여긴 어디일까 왜 이 세상 지구에는 인간만 있는것일까 다른 존제는 없는것일까 있다면 그것을 무슨 역할을 하는것일까. 난 정말 미스테리한 이 세상 공간이 저먼 우주와 모든것이 궁금하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존제를하는지 어떻게 인간은 팔두개 다리두개 눈 두개일까 그것도 미스테리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