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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영 누나를 생각하면 첫사랑이 정말 많이 생각난다 내가 어릴적 이수영 노래가 라디오 속에서 음악이 나오면 내가 정말 사랑했던 첫사랑이 생각 났으니까. 음악 가사가 첫사랑이 생각나서 가출해서 첫사랑을 찾아가 싶을 정도였다 내가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지금도 잊을수가없다 다시태어난다면 첫사랑과 정말 결혼하고 싶다 이수영노래 가사처럼.
어릴때 부터 기도하고 그랬는데 신이 존제하는거 같다 내가 평소엔 느끼지 못하다가도 어려움에 도착했을때 신이 나를 도와주시는걸 느낀다. 내가 어려울때 기도하여 그 위기를 넘기고 싶은 마음이컸다 누구에게 말할수 없는 것을 신에게 말해서 도움을 요청하는게 최우선이니까 누가 도와주겠어 신밖에 없지 지금도 어떤 위기가 닥쳐올진 모르지만 그때마다 신께서 나를 도와줄거라 믿는다 매일 기도해야지. 살면서 느낀다 알지못하는곳에서 날 도와주시는걸.